Birds & Signs
새와 상징
총 7점 · 한국 전통 회화의 상징적 모티프를 피부 위에서 다시 그립니다.
학·매·공작·꿩·물총새 등 새와 한국 전통의 상징 모티프를 타투 예술로 풀어냅니다. 장수·길상·부귀·액 막음의 도상을 현대의 미감으로 재해석합니다.
Birds and traditional Korean symbolic motifs — cranes, eagles, falcons, peacocks, pheasants, kingfishers — interpreted as tattoo art with the symbolism of longevity, auspice, prosperity, and warding off evil.
전통에서 길어 올린 모티프
이 컬렉션의 모티프들은 민화, 사의(寫意), 문인화 — 한국 민속 회화와 사대부 회화의 고전적 도상학에서 가져왔습니다. 수세기에 걸쳐 무명의 장인들과 학자 화가들이 반복해 그려온 화목들입니다.
새와 상징의 각 작품은 한국 가정과 박물관, 왕실 컬렉션에서 익숙한 구도들을 따르며, 이제 피부라는 매체를 통해 다시 그려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