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uardians

수호

총 3점 · 한국 전통 회화의 상징적 모티프를 피부 위에서 다시 그립니다.

수호 — 컬렉션 대표 이미지

한국 전통 회화의 벽사·수호 모티프 — 해태, 북청사자놀음의 사자탈 — 옳고 그름을 가리고 잡귀와 액운을 물리치며 재앙을 막는 존재로 오랜 세월 불려온 도상입니다. 까치호랑이와 같은 전통의 부적적 계보를 피부 위로 이어갑니다.

Apotropaic and protective motifs from Korean traditional painting — the Haetae, the lion mask of Bukcheong Saja Noreum — figures long called on to distinguish right from wrong, drive away harmful spirits, and ward off misfortune. A talismanic family within the same tradition as the magpie-and-tiger, carried forward onto the skin.

전통에서 길어 올린 모티프

이 컬렉션의 모티프들은 민화, 사의(寫意), 문인화 — 한국 민속 회화와 사대부 회화의 고전적 도상학에서 가져왔습니다. 수세기에 걸쳐 무명의 장인들과 학자 화가들이 반복해 그려온 화목들입니다.

수호의 각 작품은 한국 가정과 박물관, 왕실 컬렉션에서 익숙한 구도들을 따르며, 이제 피부라는 매체를 통해 다시 그려집니다.